안녕하세요, 규북입니다!첫 포스트네요. 이번 글에서는 모든 게 처음이었던 피로그래밍 프로젝트 경험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 저는 2025.07.26 ~ 2025.08.19 동안 ‘헬스턴트’ 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비전공자로 피로그래밍에 들어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, 좋은 팀원들을 만나 행복하게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.♥️ 혹시 피로그래밍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?피로그래밍은 웹 개발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연합 동아리입니다.방학 동안 매주 3회의 세션을 통해 웹 개발의 기초부터 프로젝트 협업까지 경험할 수 있고, 그 과정에서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나눌 수 있습니다. 2014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동아리랍니다. 저는 그중 23기 비전공자로 참여했습니다.회고록..